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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90315. 투명 교정 시작
저도 그려러니 하면서 살고 있다가 우연한 계기로 하게되네요.
울 자매들은 교정하면 인간미가 없어진다고 했지만,,, 줄줄 흐르는 인간미는 좀 덜어내도 될 것 같아서 합니다. ㅎㅎ
저도 그려러니 하면서 살고 있다가 우연한 계기로 하게되네요.
울 자매들은 교정하면 인간미가 없어진다고 했지만,,, 줄줄 흐르는 인간미는 좀 덜어내도 될 것 같아서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