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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43. 추석 음식 만들기

in #kr5 years ago

상차림이란...부럽...
음식 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야 압니다.ㅋ
움직이는 몸짓 모든게 에너지가 필요한 일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ㅎㅎ ㅠㅠㅠ;;
고양이는 걍 풀만? ㅋㅋ ...풀뜯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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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풀뜯는 소리보다 바깥 소음이 더 크게 녹음돼서 못 넣었어요. 평소엔 음식하는걸 좋아해서 추석에 영상찍으면서 시작한건데, 영상 찍느라 12 시간을 일했더니 이번 주는 꼼짝하기 싫어요. 그래서 지금도 배달 음식을 주문했어요. ㅋㅋ 저도 누가 차려주는 밥의 소중함을 알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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