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시] 너에게 묻는다View the full contextnyoung90 (55)in #kr • 8 years ago 좋은시 감사합니다 :) 저에겐 연탄보면 바로 떠오르는 시에요 ㅎㅎ
맞아요, 겨울에도 생각나지만, 또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기도 하는 시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