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CAST AWAY의 철학View the full contextnow-here (51)in #kr • 6 years ago 이 영화하면 윌슨-배구공 만 생각났는데 뒷부분에 이런내용이 있었군요. 오오~
네! 저도 그냥 '김씨 표류기' 같은 느낌인 줄 알았는데, 다른 이야기가 더 있더라고요. 나우님도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한번 보세요! 저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