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 day black and white challenge/ Day. 01
@baejaka님의 지명으로 #sevendaybnwchallenge 시작합니다.
제가 오늘 지명할 분은 @wuwurrll 님입니다.
[규칙]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사람 없이
설명 없이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Contest rules:
Black and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No people.
No explanation.
Nominate someone every day, but anyone can join the fun.
Use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익숙한 책들이 눈에 띄네요 ^^
시를 사랑하는 독서가이시군요~ㅎㅎ
예전엔 오로지 시집만 읽을만큼 시를 좋아했어요,
그것도 너무 지난 얘기라 마치 전설처럼 느껴지네요;
배작가님 덕분에 옛 기억이 떠올라서 사진 한번 올려봤어요,
위 사진은 일종의 고대유물 같은거에요
옛날 옛적에... 느낌인가요? ㅎㅎ
시집을 읽어오신 그 과거가 지금의 홀릭님을 만든듯 하네요 ^^
와우!! 힘내세요!!
와우 힘낼께요
흑백만 바꿨는데 느낌이 나네요. 역시 흑백의 힘이란..!ㅎㅎ
굉장히 낡고 막 다룬 책들이라 원본 사진으로 보면 걸레짝 같지요,
저도 흑백의 힘에 새삼 놀래고 잇습니다
전부 시집인듯...대단하네요...
돈만 잇으면 살수 잇는건데요 뭐
대단하다고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묘해짐
역시 시인님 시집이 가득해요^^
이제는 손도 안대는 고대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