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힘내세요!!
와우 감사해요
직접 쓰신 건 가요..? 글쓰기 실력이 대단하네요 ㅎㅎ
글 잘 쓴다는 칭찬 들어본지가 언젠지 ㅠ 이 깊은 새벽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 ㅇㅅㅇ 우히히히 (조울증인가 ㅜㅠ)
부러운 글솜씨입니다. 힘내세요.
늘 감사해요 역시 이 글은 지워야겟어요;; 뭔가 개쪽팔;;
잉?
글내용이 없쏘용
신세한탄하는 뻘소리였어요, 나중에 보면 개쪽팔릴거 같아서 서둘러 지웠습니다
지우지말아요 더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잖아요ㅠ 나중에 뻘소리라도 이렇게 남겨두면 추억이 될꺼예요 :)
전 사실 찡이님도 보신줄 ㅠㅠ 너무 성급히 지웠나봐요 ㅠㅠ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그냥 우울하고 못 살겠다 뭐 그게 전부에요, 안 보신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저도 ㅋㅋㅋㅋ워킹맘 힘들다 소리 자주 적어요 위로받고 싶으니까용
저는 거의 유서를 썼어요;;;;
🙊
와우!! 힘내세요!!
와우 감사해요
직접 쓰신 건 가요..? 글쓰기 실력이 대단하네요 ㅎㅎ
글 잘 쓴다는 칭찬 들어본지가 언젠지 ㅠ
이 깊은 새벽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네요 ㅇㅅㅇ 우히히히
(조울증인가 ㅜㅠ)
부러운 글솜씨입니다. 힘내세요.
늘 감사해요 역시 이 글은 지워야겟어요;;
뭔가 개쪽팔;;
잉?
글내용이 없쏘용
신세한탄하는 뻘소리였어요, 나중에 보면
개쪽팔릴거 같아서 서둘러 지웠습니다
지우지말아요
더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잖아요ㅠ
나중에 뻘소리라도 이렇게 남겨두면 추억이 될꺼예요 :)
전 사실 찡이님도 보신줄 ㅠㅠ 너무 성급히 지웠나봐요 ㅠㅠ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그냥 우울하고 못 살겠다 뭐 그게 전부에요,
안 보신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저도 ㅋㅋㅋㅋ워킹맘 힘들다 소리 자주 적어요
위로받고 싶으니까용
저는 거의 유서를 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