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모차 밀고 지하철 타면서 느낀 점View the full contextnonmooner (43)in #kr • 7 years ago 결국 이런 경우에 장애를 만드는 것은 환경이 맞는 듯합니다. 모든 지하철역, 버스 등이 장애인 이동권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장애가 장애가 아니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충분한 배려가 시스템에 녹아든다면 장애를 장애로 느끼지 않겠죠. 우리에겐 요원한 얘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