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deungpo-Seoul] Good cafe for working #2 Yaletown / [영등포] 일하기 좋은 카페 #2 예일타운커피랩
Hi Everyone!
Nomad Park is back.
This is the second post since the last post 3 weeks ago. I have promised to post one article per week but I couldn't make it due to the busy living situations.
So this time I'm introducing the second of good cafe for working. It's called YaleTown Coffee Lab which is located nearby Yeongdeungpo-gu Office. You can find the cafe from the Yeongdeungpo-gu Office Crossroad. It takes 5 min from the crossroad along the Gukhoe-daero road Mokdong direction.
안녕하세요! 노마드박입니다.
약 3주만에 두번째 포스팅이네요. 매주 하나씩 올리기로 했는데 ㅠ 그간 너무 바쁘게 사느라 짬이 나질 았았다는..
이번에 소개할 카페는 영등포구청역 부근에 위치한 예일타운카피랩 입니다. 예일타운 커피랩은 영등포구청 교차로에서 국회대로를 따라 목동방향으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집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걸어서 갔는데 칼바람에 얼어 죽는 줄 알았네요 ㅠㅠ
Overall, it is a sophisticated yet warm interior, and a sense of convenience and comfort at the end of the year. There is a bar on the window, and about 10 outlet to use on the inside a long stretch table in the center.
전반적으로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연말이라서 곳곳에 비치한 센스 있는 소품들이 편한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곳인데요. 창가의 바테이블과 안쪽에 가운데로 길게 뻗은 탁자에 약 10 자리 정도 전원을 쓸 수 있도록 콘센트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I drank chamomile, herb teas were cheap at around 4,000 won, and the coffee was a little more expensive.
캐모마일을 마셨는데 허브티 종류는 4천원 정도로 저렴했고, 커피류는 좀 더 비쌌던 것 같습니다 (커피를 안 마셔서 자세히 보지 못했네요 ㅠ )
Decoration and cup match well? It was the introduction of Yaletown Coffee Lab in Yeongdeungpo, the 2nd 'Good Work Cafe' series so far!
장식과 컵이 잘 어울리죠? 지금까지 '일하기 좋은 카페' 시리즈 2번째 영등포 예일타운커피랩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