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에 아무거나 써 보는 일기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 • 6 years ago 출근할때 비 살짝 내리고 조용하네요. 진짜 조용한 태풍이네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느끼느끼 음악을 한번 들어볼까요~
태풍이 그냥 소멸해버린 듯; 비도 별로 오지 않네요.
태풍이 지나간것을 기념해서 버터스러운 음악을 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