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버닝을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View the full contextnohah (45)in #kr • 6 years ago 버닝은 진짜 난해했어요. 짠하면서도 찜찜.
이창동 영화중에선 가장 찜찜한게 낮았던 것 같아요. ㅋㅋ 원작을 좀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