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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3]마지막 설거지와 밥...그리고 아들 초상화.
아... 길다면 긴사긴이지만 그래도 기한이 정해진 이별이니 다행이네요. ^^
적적하심을 스티밋에서 많이 달래시길... 더 적적함 밋업도 한번 참석해 보시구요.
아... 길다면 긴사긴이지만 그래도 기한이 정해진 이별이니 다행이네요. ^^
적적하심을 스티밋에서 많이 달래시길... 더 적적함 밋업도 한번 참석해 보시구요.
예!
스팀잇에서 힘을 얻고있습니다!
밋업 좋지요!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