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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6 [만선의 꿈을 위하여!! 천수만에 고등어가?]

in #kr7 years ago

오~ 회까지 직접? 집에 계신 두 남자분이 정말 능력자시네요.
트렁크 가득 빼곡히 짐 쌓아놓으신것 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ㅎㅎ
하루를 가더라도 2박3일 처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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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놀더라도 2박3일 놀 것처럼..ㅎㅎㅎ
집에오면 정리하는게 더 힘들답니다~
적당히를 배워야 해요~
근데 또 나가서 뭔가 빠지면 그렇게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그러신가 봅니다~ 저는 따라만 가니
불평은 그만 해야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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