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신이 살면서 보지 못한 것들]내가 살던 그 집은~

in #kr7 years ago

말라위에선 정말 자연친화적으로 사셨네요. ㅎㅎ
저는 남자임에도 바퀴벌레라면 아주 질색을 한답니다. 거기 녀석들은 왠지 한 덩치할 것 같은 생각에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ㅠㅠ

Sort:  

한 마리가 보이면 수 백 마리가 있다고 하니 ㅜㅜ 그걸 상상하면 정말 끔찍해요!! 바퀴벌레는 유럽 바퀴벌레 같았는 데, 거미는 정말 손바닥만 했어요!! 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63004.21
ETH 2441.89
USDT 1.00
SBD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