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짜파게티 파뤼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 • 7 years ago 흐아~ 정말 이렇게 요리해주면 아이들이 먹기 어려워(?)할 것 같네요. 엄마의 정성이 잘 전달되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엄마를 뜯어먹는데 즐거워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