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PA Ep. 7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김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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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제는 Introductory 를 지나서 Inventory 주제로 넘어가 보자.

우선 인벤토리 취득원가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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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의 정의는 이러하다. Items held for sale in the ordinary course of business or goods that will be used in the production of goods to be sold. 취득원가의 정의는 reasonably necessary cost 는 포함하여야 된다는 것이다.
*이때 기억해야할것은 단어 “reasonable” 이다. Reasonable cost 이란 이런것이 포함된다. Insurance premium, freight-in, warehousing costs, handling cost. 혹시 이런단어가 보인다면 abonormal 한 가격으로 분류된다. Double freight, rehandling cost, excessive spoilage.

취득원가를 결정할때 중요한 부분을 배워보자.

  1. Destination (도착지 조건)
    만약에 A 회사가 제품을 만들어서 B 회사에게 파는가정으로 예를 들어보자. 둘의 계약조건이 도착지 조건이라면, A 회사가 자신의 만든 제품들이 B회사까지 도착할때까지 비용을 다 책임진다는 말이다.
    이러하기 때문에, 제품 도착시점에 A회사는 매출을 인식하여야 한다.

  2. Shipping point (선적지 조건)
    반대로, A 회사와 B 회사의 계약조건이 선적지 조건이라면, A는 파는시점 임무를 끝낸것이고, B회사가 물건을 가지고오는 값을 책임진다는 것이다. A 회사는 선적시점에서 매출을 인식한다.

취득원가를 결정할때는 Purchase Discount 가 있었는지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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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검정줄이 어떠한 뜻인지 알아볼수있도록 한다. 조건은 이러하다. 취득원가는 $20,000 이고, 30일이내에 갚아야하지만 만약에 10일안에 갚으면 2%할인해준다는 뜻이다

Gross Method 는 처음부터 할인을 못받을거라고 가정하여 취득원가를 $20,000 로 인식하는것이고 Net method 는 할인을 받을거라는 판단이 컸기에 처음부터 취득원가를 $19,600 로 인정한다는 관점 차이이다.

위에 분계가 3가지가 있는 이유는, 처음판단이 어떠했든 10일이내로 돈을 갚을경우, 안갚을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분계는 보면 이해가 갈것이다. 하지만 내가 짚고 넘어갈 포인트는 Purchase Discount Lost 라는 계정이다
***Purchase Discount Lost 를 Interest Expense! 라고 기억해두자
왜 이자라고 불리는가. 만약에 내가 어떤 물건을 지금구입하면 $19,600 인데 30일후에 지불한다면 $20,000이라는 개념이다. 그러면 이 기간동에 쌓인 $400 은 이자가격이랑 똑같다고 간주할수있다.

실무상으로는 Net Method 가 faithful representation 을 의미하지만 cost>benefit 이유로 효과성이 떨이진다고 볼수있다. 실제로는 이자가격이 금액이 작기때문에 계정에 거의 영향을 못미친다고 생각하자.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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