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가족 이야기]나 노숙자 아니다
출근을 하려던 아침...
고양이들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여기저기서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반려묘들은 보통 사람과 생활패턴이
맞추어지기 때문에 낮에 돌아다니고
밤에 자고 하는 습관이 생기지만..
본래 야행성인 녀석들이 4마리가
뭉쳐서 있어버리니까..
원래 야행성이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희집 냐옹이들 4마리는
모두 아침이나 낮에는 잠을
어딘가에서 청하고 있는데....
사진찍으려 가까이가니 눈만뜨는 녀석
(잠귀가 밝아 도촬이불가!)
잠자는 녀석이 너무 엉뚱하게 자고있어
한컷 찍으려는데 눈이 확 떠집니다.
그다음...
포즈 잡아주시는 엘리자베스님
엉뚱한 포즈 촬영에 삐친듯
아예 포즈를 잡아주시네요.
고양이들에게서 냥이 파워를 받았으니
오늘도 기운찬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A cats field of vision is about 185 degrees.
Thank you.
Have a nice day
The little tufts of hair in a cat’s ear that help keep out dirt direct sounds into the ear, and insulate the ears are called “ear furnishings.”
귀여운 냥이네요!! 아이들은 언제나 기쁨을주죠!^^
저도 오늘 저의 반려견한테 파워를 받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힘내보자구용
맞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집사님이시군요~ ㅎㅎㅎㅎ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어서 키우진 못하지만 사진으로 보는 고양이들은 좋네요. 팔로우 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엘리자베스가
뭘보냥 이라고 말하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
스팀잇 오신거 환영해요 ㅎㅎㅎㅎ
팔로하고갑니다용 +_+
환영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