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니체] 점점 잊혀져가는 가족, 납북자 기념관 탐방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ietzsche1900 (42)in #kr • 7 years ago 맞습니다. 새로운 역사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