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일기 #3 - 부담감, 그리고 작은 변화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8 years ago ㅋㅋㅋ 얼굴을 가린게 인상적입니다.
ㅎㅎㅎ 아주 필사적으로 저항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