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에는 네이버 블로그 처럼 사람들이 자신의 게시물들을 각 풀더에 넣어서 카테고리화 할 수 있고, 굳이 자신이 저자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스팀잇의 특정 게시물에 대한 자신의 스크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걸 공유해가지고 보팅을 받는 그런 서드파티앱을 만드는 방식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런 비슷한것을 제가 구현하고 싶어서 컴퓨터 언어라는 것을 조금씩이나마나 배워보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고 또 멀다고 느끼고 있고.. 그전에 누군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이미 만들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이렇게나마 저의 스크랩 목록을 공유중입니다.
아니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건데
굳이 남의 것을 갖다 쓸 필요 없이
스팀위키 같은것을 만드는거에요.
나무 위키랑 비슷한 시스템인데
스팀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그냥 위키랑 똑같이 모든 주제를 다루는데
스팀잇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보니?? 스팀잇 관련 주제가 많곘죠
모든 사람에게 편집 권한을 주고 편집 기여도에 따라 보는 사람들이 보팅을 받게 하는.
반달리즘을 막기 위한 적절한 시스템도 생각해보고...
이러면 방대한 주제 하나에 대해 체계적으로 통일 된 문서가 하나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이런 걸 구현하려면
개알못(개발아무것도모름)컴알못(컴퓨터아무것도모름)인 저로서는
얼마나 힘들지는 가늠이 안된다만..
그냥
저의 몽상이니
귀엽게 봐주시길 ^^
제가 생각에는 네이버 블로그 처럼 사람들이 자신의 게시물들을 각 풀더에 넣어서 카테고리화 할 수 있고, 굳이 자신이 저자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스팀잇의 특정 게시물에 대한 자신의 스크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걸 공유해가지고 보팅을 받는 그런 서드파티앱을 만드는 방식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런 비슷한것을 제가 구현하고 싶어서 컴퓨터 언어라는 것을 조금씩이나마나 배워보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고 또 멀다고 느끼고 있고.. 그전에 누군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이미 만들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이렇게나마 저의 스크랩 목록을 공유중입니다.
아니면..
제가 생각하고 있는건데
굳이 남의 것을 갖다 쓸 필요 없이
스팀위키 같은것을 만드는거에요.
나무 위키랑 비슷한 시스템인데
스팀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그냥 위키랑 똑같이 모든 주제를 다루는데
스팀잇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보니?? 스팀잇 관련 주제가 많곘죠
모든 사람에게 편집 권한을 주고 편집 기여도에 따라 보는 사람들이 보팅을 받게 하는.
반달리즘을 막기 위한 적절한 시스템도 생각해보고...
이러면 방대한 주제 하나에 대해 체계적으로 통일 된 문서가 하나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이런 걸 구현하려면
개알못(개발아무것도모름)컴알못(컴퓨터아무것도모름)인 저로서는
얼마나 힘들지는 가늠이 안된다만..
그냥
저의 몽상이니
귀엽게 봐주시길 ^^
너무 좋은 생각입니다. 구현 가능성도 충분히 있구요. 난이도는 꽤 높지만 욕심이 생기는 프로젝트네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끝나면 도전해보고 싶을정도네요. ㅎㅎ
지금은 좋은 현행화 방안에 대해서 생각이 나질 않네여. 편집이라하면 신규, 수정, 삭제에 대한 컨펌을 하는 방안인데 스팀잇의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봇으로 위키트리로 현행 포스팅을 올리고,
편집 요청을 댓글로 받는 방식만 취할수 있을것 같은데
1 가령 현행 포스팅을 보상 거부로 봇이 올림.
2 수정요청을 댓글로 받음
3 수정요청이 반영된 내용으로 보상을 받는 포스팅을 올림.
4 보팅해주는 사람은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편집 내용을 선택하고 보팅을 누르면 해당 편집 내용이 반영되고 해당 보상이 편집을 올린 사람에게 배분됨
5 반대의견을 제시당한 편집 내용은 보류.혹은 리젝트 되고. 여러번 반대당한 경우 블랙 리스트로 등록 , 편집 요청을 받지 않게함.
보상배분은 페이아웃된 스달 기준으로 함.
헌데 반대의견을 남기려면 무기명 투표 기능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 스팀잇에서 다른 사람의견을 반대하기란 쉽지않아 형평성 있는 편집이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유토피안처럼 승인자들을 두고 컨펌 해주는 역할을 맡기던지요.
어렵습니다. 이런 내용이야말로 진정한 pob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