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it 에 처음 가입한 HansYUK입니다.
Steemit을 통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설레입니다.

인터넷의 어떤 공간에 저를 소개하고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풀어나가 본 적이 없어
약간은 설레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한국나이로 29살이고 IT업계 회사에서 UX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저는 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여기서 풀어나갈까 합니다.
저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캐릭터디자인도 좋고 스토리 기획같은 분야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입사 전에는 Game 제작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 Fart Foop(2013), Under Bed(2015), Attic over Attic(2017)과 같은 게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들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해드릴게요!

현재는 회사를 다니며 틈틈히 캐릭터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추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살이라는 나이가 어찌보면 먹을대로 먹은 나이일 수도 있는데 아직 나는 젊다 하여
이제 새로운 꿈을 또 꾸고 있네요!
앞으로 저의 꿈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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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I'm HansYUK I started Steemit just before
I'm very nervous because I see you guys on here.

It is my first time that I introduce myself and tell what I want to say on the internet
so it is so exciting.

I'm 29 years old(in Korean age) and I'm working on IT company as a UX designer
But I'm gonna talking about my dreams.
Actually I wanna work at Animation company(like Pixar or Dreamworks things like that) because I love stories. I wanna be a character designer and story designer too. So I made some games before I enter my company, "Fart Foop(2013)", "UnderBed(2014)", "Attic over Attic(2017)" , and I will post about these later.

Now I'm making some characters occasionally, and also I will introduce it later.
Maybe It is too late to have dreams but I think I still young and wild and free
so I will just keep do.
Please keep your eyes on m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