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그린북 , 외로운사람의 따뜻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kr • 6 years ago 저도 이거 최근에 추천받아서 봤는데 진짜 인생에 꼽을 영화였어요ㅎㅎ '그린북' 자체가 갖는 그 시대의 의미도 뭔가 슬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