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리단길 카페, 타이거에스프레소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kr • 7 years ago 아가를 맡기고 나가는 데이트는 더 설렌다고 들었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역시 갱리단길에서는 갬성 샷이 진리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