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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aily] 스팀잇에 대한 다양한 생각

in #kr6 years ago

저는 명성도 53인 주제에 기둥님과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어요.
너무 익숙해짐, 나태해짐 ㅎㅎㅎ
저도 그래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계속 찾아나서기도 하고,
가즈아에서 놀기도 하면서 조금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긴해요 ^-^ ㅎㅎㅎ
기둥님도 퐈이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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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멀었어요. 익숙한 게 좋은 것도 있지만 역시 새로운 것이 섞인게 제일 재미있죠. 가즈아 요새 다운봇 때문에 가기가 무서워요. 진짜 새로 시작하는 명성이 될지도 몰라서...
뉴위즈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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