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관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648&aid=0000004511
누군가는 한국조선해양을 '껍데기' '앙꼬없는 찐빵'에 비유한다. 그러나 부채 상당수가 신설법인으로 넘어가고 현대중공업의 연구인력은 수도권, 한국조선해양으로 넘어갈 여지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섣불리 한조해를 과소평가할 수 있을까?
한편 한조해의 인수합병 이슈는 마치 비트코인 etf와 리플 sec소송을 연상케 한다. 될듯 안될듯 줄들 말듯 루머만 흘린채 시장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