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상념 - 주말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남기는 글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6 years ago 지금쯤은 꿈나라에 있겠네요. 평안한 시간 보내시고 하루의 활력을 얻으시길 빕니다. 미세먼지가 몰려왔다니 기관지보호 잘 해야 겠네요.
이제 마지막 시간이네요. 열심히 수업 듣고, 문제 풀며 질문하는 아이들 보면 활력이 생깁니다 ^^
아이들에게 애정을 가진 선생님이시니
좋은 일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