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화) 아들과 여행
아들이 동행해서 늦가을 여행을 왔다.
직소폭포까지 가벼운 산책을하고
선유도에 낚시를 드리웠다.
하필, 바람이 강해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고기들 입질이 까다롭다.
날은 춥고 고기는 외면하고.
이럴때는 미련없이..
따스한 숙소에서 노곤한 몸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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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
아들이 동행해서 늦가을 여행을 왔다.
직소폭포까지 가벼운 산책을하고
선유도에 낚시를 드리웠다.
하필, 바람이 강해지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고기들 입질이 까다롭다.
날은 춥고 고기는 외면하고.
이럴때는 미련없이..
따스한 숙소에서 노곤한 몸을 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