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지는 풍경 1편 (선자령)
저는 산을 좋아합니다. 한때는 산이라고 하면 치를 떨 정도로 싫어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떠난 지리산 둘레길 여행 이후로 제 삶이 바뀌었죠.
그렇게 시작한 등산이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되었고 오랫동안 못가면 산에 가고 싶어 미칩니다 ㅎㅎ
제 삶을 바꾸어 놓았던 산행 중에서 찍은 사진 중 기분 좋아지는 풍경 사진을 몇 장 공유하고 싶습니다.
지치고 힘드실 때 한번씩 보시면서 힘내시면 좋겠어요.
여러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ㅇ 선자령 가는 길에 일출을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ㅇ 선자령 풍력발전소를 바라보면서 맥주한잔하던 사진입니다.
ㅇ 선자령에서 텐트치고 비박할 때의 사진입니다.
ㅇ 마지막으로 제 사진. 아우라 작렬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제가 다녔던 곳의 좋은 풍경을 이 곳에 연재해서 올려드릴께요.
힘드실 때 가끔이라도 보시고 힘내시면 좋겠어요.
으쌰으싸 같이 힘내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스티밋 !
앗~글까지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