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더 포스트'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의 프리퀄이다.(2)View the full contextnanda-shin (36)in #kr • 7 years ago 좋은 내용이네요! 앞으로 언론들이 더 큰 책임감을 가져줬으면 합니다. 팔로우하고 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자,언론, 방송이 책임감이란 걸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벌써 10시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