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계형 트레이더 비긴즈 (2) 하룻밤에 비트코인 10개를 잃다

in #kr7 years ago

"그날 이후 나는 아무 것도 아니란 걸 안다. 나는 시장이 주는 부스러기를 받아먹는 각설이일 뿐이다."라는 말이 슬프지만 개미투자자들의 아이덴티티가 아닌가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Sort:  

시장 성님이 가자는대로 가야죠 ㅠ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3
TRX 0.23
JST 0.030
BTC 83099.52
ETH 1939.51
USDT 1.00
SBD 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