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축쪽은 아니지만, 제품설계 엔지니어입니다. 일에 치어 살지요. ^^ 제 경우는 책읽기와 서평쓰기, 에세이쓰기, 소설쓰기로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완제품 설계라서 제가 개발한 제품들의 리뷰들이 올라오면 흐믓하긴 하지만, 흐믓할 뿐 돈은 사장이 버는 거니까요. ^^
저는 건축쪽은 아니지만, 제품설계 엔지니어입니다. 일에 치어 살지요. ^^ 제 경우는 책읽기와 서평쓰기, 에세이쓰기, 소설쓰기로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완제품 설계라서 제가 개발한 제품들의 리뷰들이 올라오면 흐믓하긴 하지만, 흐믓할 뿐 돈은 사장이 버는 거니까요. ^^
설계 엔지니어는 완전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라...... 제 머리로는 폭발할 듯 하네요...^^
본인에 맞는 머리가 있는 듯 해요...^^
글 쓰기가 취미고 성취감도 느끼신다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