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파트릭 모디아노View the full contextnaha (78)in #kr • 7 years ago 힘들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려워서 리뷰도 쓰지 않았네요. 하하하하.
역시... 읽으셨군요. 너무 어려워서 꾸역꾸역 써 놨던 메모가 있어 다행입니다^^
메모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다시 읽고 싶은 도전정신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