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옛날 어느 한 마을에 엄마와 사이좋은 오누이가 살았다.
아주 오랜 옛날 어느 한 마을에 엄마와 사이좋은 오누이가 살았다.
오누이는 아빠가 없었다.
그래서 오누이의 엄마가 떡을 팔러 다니며 돈을 벌었다.
그러다 어느날 엄마가 잔칫집에 떡을 팔고서 밤 늦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무시무시한 호랑이를 만났다.
그 호랑이는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엄마는 무서워서 떡하나를 던져주었다.
맛있게 떡을 먹은 호랑이는 남은 떡이 바닥 날 때까지 계속 달라고했다.
떡이 다 떨어지자 호랑이는 화가 나 오누이의 엄마를 잡아먹고서 오누이의 엄마의 옷을 호랑이가 입어 변장을 하고오누이의 집으로 향했다.
호랑이는 오누이의 엄마로 분장을 했지만 호랑이라는것을 알아챈 오누이는 뒷마당의 큰나무로 올라가 숨었다.
호랑이가 나무 위로 못올라오자 동생은 나무위로 올라오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호랑이가 나무위로 올라오는동안 겁에 질린 오누이는 하느님에게 새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하늘에서 새 동아줄이 내려왔다.
그래서 오누이는 새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
호랑이도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이여서 호랑이는 하늘로 올라가다가 그만 떨어졌다.
그 후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었는데 밤을 무서워하는 동생은 해 , 오빠는 달이 되었다.
Woff, woff!
Hello @nadirjenis, We have met 2 times already!
I'm a guide dog living in KR community. I can see that you want to contribute to KR community and communicate with other Korean Steemians. I really appreciate it and I'd be more than happy to help.
KR tag is used mainly by Koreans, but we give warm welcome to anyone who wish to use it. I'm here to give you some advice so that your post can be viewed by many more Koreans. I'm a guide dog after all and that's what I do!
Tips:
Unfortunately, Google Translate is terrible at translating English into Korean. You may think you wrote in perfect Korean, but what KR Steemians read is gibberish. Sorry, even Koreans can't understand your post written in Google-Translated Korean.
I sincerely hope that you enjoy Steemit without getting downvotes. Because Steemit is a wonderful place. See? Korean Steemians are kind enough to raise a guide dog(that's me) to help you!
Woff, woff! 🐶
kr-guide!
짱짱맨=날씨인사...
요런느낌이군요...^^ 오늘은 날이 아주좋아요^^
호출 감사합니다.
Congratulations @nadirjenis!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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