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더듬다 - 허은실View the full contextmyoung4500 (42)in #kr • 7 years ago 하...그래서 저는 시를 사랑합니다 때론 툭 던진 그 단어에 머리 속을 채우고 단어를 씹고 씹어보죠 그리고 그 단어의 맛이 느껴지면 작가와 나만의 맛이 되니까요
표현이 좋습니다. 작가와 나의 것이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