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베베베의 일상] - 따뜻한 마음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다.View the full contextmylove636 (51)in #kr • 7 years ago 유모차 보니까 저도 얼른 귀여운 아기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ㅠ
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키우는 행복도 있지만...
확실히 키우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