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빗 속의 민들레와 배달 오토바이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 이 글의 주인공은 민들레씨앗이 아니라 취킨이었나요 ㅠㅠㅠㅠㅠㅠ
이미 그 치킨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제 세포의 일부분이 되어있겠죠~ 아니면 살이거나요 ㅠ
아아, 그는 좋은 치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