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감사하기로 결심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그 분 정말 날개없는 천사 ㅠㅠ 긁힌 핸드백 보면서 제 마음에도 크게 스크래치 났습니다.... 조심히 들던건데 저 여행때 멋부린다고 들고간게 패착이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