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정 그리고 자랑?!View the full contextmuzige (50)in #kr • 7 years ago 새벽 3시에 퇴근했던 제 3년차가 생각나네요..힘내세요 아직 밝으신걸 보니..그냥 존경스럽습니다ㅋㅋㅋ지나고나면 피가되고 연봉이되고 경력이되실거라생각합니다!
새벽세시ㅠㅠㅠㅠ ㅎㅎ 진짜 근데 경력이 쌓일수록 책임감과함께 부담감도...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 무지개님이 보기엔 이런 제가 햇병아리같으려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