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 창작물을 봐주어야 할 의무는 없다. 나또한 그 것을 강제할 권리는 없다
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 성격도 아닌데 여기에서는 다른분들 두루 찾아다니면서 댓글 달고 있네요. 저도 몰랐던 새로운 저의 모습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 성격도 아닌데 여기에서는 다른분들 두루 찾아다니면서 댓글 달고 있네요. 저도 몰랐던 새로운 저의 모습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