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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만 그런 줄 알았다-콜포비아
아마 다른 분들이 많이 그런 성향을 보이기에 본인이 어느정도 맞춰가는 것도 분명 있기는 할 거에요~아주 편한 사이는 통화가 더 편하긴 하지만 뭐 친한 사이의 인맥만 있나요 ㅎ
아마 다른 분들이 많이 그런 성향을 보이기에 본인이 어느정도 맞춰가는 것도 분명 있기는 할 거에요~아주 편한 사이는 통화가 더 편하긴 하지만 뭐 친한 사이의 인맥만 있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