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담뚝에 가 보았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spower (64)in #kr • 6 years ago 읽다가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많이 다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ㅠㅠ 곧 겨울이 와서 더 걱정이 되시겠어요.. 저희도 그렇구요.. 좀 더 여러사람들이 냥이들을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ㅠ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몇몇분들이 남의 생명 을 가지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그애들에게는 생명이 달려있는
문제거든요. 다른이에게 배려심은 1도 없는
사람들인것 같아요.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