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식들 #1] 아는 사람은 아는 토네이도!
안녕하세요! mrk76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렸을 떄 먹었지만 지금은 먹을 수 없는 음식을 하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지금 토네이도라는 아이스크림을 말하면 보통 롯데리아의 토네이도를 생각하죠.
이와같은 아이스크림을 말이죠!
하지만 제가 소개하려는 것은 마트에서 팔았던 300~500원짜리 아이스크림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떄 어른들께서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돈을 주시면 이 아이스크림만 10개 넘게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종이각 위에 올려져 있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은 입에서 살살 녹았죠.
부드러운 크림과 같은 아이스크림 속의 초코 맛은 다시 먹고싶은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포장의 글귀처럼 맛의 폭풍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니죠.
시간이 지나고 다른 동네로 이사를 오며 이 아이스림은 자연스럽게 잊혀졌고 없었던 것처럼 지냈습니다.
하지만 롯데리아의 토네이도라는 아이스크림을 알게 되었고 저는 가장 먼저 전에 먹었던 토네이도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서 먹으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브랜드나 파는 곳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을 아시는 분은 댓글에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추억의 음식들을 소개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
<= 위 문장을 글 하단에 꼭 넣어주세요~
기억나네요ㅎㅎ
ㅎㅎ 추억이죠
둘다 좋죠 ㅎㅎㅎㅎ
고등학교때 매점에서 팔았던 기억이나네요~
맛있죠 ㅎㅎ
다시먹고싶네요. . ㅠ
저 아이스크림에 관한 추억이 참많은데 ^^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