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쓰기 깜빡할뻔 했네요 ㅎ

와이프와 외식좀하면서 소주한잔하고
강아지 산책하고 밥맥이고 하다가
바로 잘뻔...ㅎㅎ;
내일도 일이 있어서 출근해야하니 자려다가 문득 생각이..!

그래도 예전에 비해 가볍게 글을 쓰니 쉽게 적는 맛이 있는듯 합니다.
몇넌전에는 2~3시간동안 적은적도 많이 있었는데 말이죠.. ㅎ

길게 쓴글은 몇년후에 급해서 찾아보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열심히 적던 가볍게 적던 모두 도움이 되어서 좋은것 같네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