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인 일기View the full contextmooring (52)in #kr • 6 years ago 요새 자조적으로 bmw 한대 샀는데 불나서 타버려서 이제 내손에 없지만 사람 안다쳤으니 다행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자주 나오더라구요. 겨울이 긴만큼 봄이 더 멋지길 기대합니다. 성투하세요!
유독 겨울이 기네요.
날이 풀렸다 싶다가도 혹한이 몰아치는 느낌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함께 성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