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이야기 (아홉번째 이야기)
내가 말을 안들어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보내 드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놓인 철수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비켜라 김철수😣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순없지만 인연이 끝난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수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생략
엄마 안볼때 빨리 꺼내야 되는데.. 😨
비오는 날엔 찜질방석♥
김철수 10분동안 석고대죄 중..
벌레가 들어왔다 !!
김철수 경비원 출동 !!
1시간 시급은 닭가슴살 간식이다 !!
옛썰 맘!!♥
시어머니가 임보하는 고양이랑 놀아주는중ㅋ
어머님이 입양하면..
철수랑 그럼 친척 인건가ㅋㅋ
철수 냄새 나는지 경계안하고 저한테 비비고 노네요♥
철수의 일기 끝...... 내일 또 만나요~~~
참고로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하루가 꼬박 걸린답니다~~ ㅋㅋ
오 고양이 이름이 철수인가봐요 ㅋㅋㅋ 사랑스럽네요
^^ 감사드려요 우리 철수스토리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