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꾸준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사실 나중에 소개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한국철학'이란 게 과연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 철학자 중에서 한국인은 물론 전 인류에게 새로운 통찰을 보여준 사상이 나왔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상을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간한 책도 일본어, 중국어, 영어로 출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출판사가 진행 중이에요). 만약 그런 작업들이 세계인에게 동의를 얻는 단계까지 된다면, 뭔가 일이 벌어지겠지요.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사실 나중에 소개드릴 기회가 있겠지만 '한국철학'이란 게 과연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국 철학자 중에서 한국인은 물론 전 인류에게 새로운 통찰을 보여준 사상이 나왔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상을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간한 책도 일본어, 중국어, 영어로 출간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출판사가 진행 중이에요). 만약 그런 작업들이 세계인에게 동의를 얻는 단계까지 된다면, 뭔가 일이 벌어지겠지요.
오우~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