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탄자니아/Tanzania] 잔지바르(Zanzibar) 2편 : '노예무역의 중심지' 스톤타운(Stone town)
참 가슴아픈 역사네요. 우리나라도 좋지않은 역사가 있어서 더 공감이 되네요.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탄자니아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왠지 낮설지가 않게 느껴지네요!
참 가슴아픈 역사네요. 우리나라도 좋지않은 역사가 있어서 더 공감이 되네요.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탄자니아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왠지 낮설지가 않게 느껴지네요!
맞아요. 저도 일제강점기가...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떤 프로젝트셨어요~~~???
저도 다니던 회사에서 탄자니아 포함 개발도상국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해서 ㅎㅎ
오일앤 개스 프로젝트였어요.
음트와라 라는 지역에서 천연 가스가 나오긴 했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