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담뚝에 가 보았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 • 6 years ago 부부냥이가 옐로캣님의 따뜻한 마음과 기대처럼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담뚝 새끼냥이 들이 마트에 와서 밥먹는 아이들이
있어서 부부냥이가 그렇게 심각한지는 몰랐어요.
그쪽 담당이 있어서 어느정도 먹고있는줄 알았어요.
좀더 신경을 써야 했었는데 후회가 많이 되고 있어요.
에구~ 어쩌나요~
잘 지내고 있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