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 가족과 함께 무주로 놀러 가는 길에 논개사당엘 가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논개사당이라는 단어가 반갑네요~
스프링걸님은 날씬하시네요~ ㅎㅎ
전 반대라... 사진 올라오면 그게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작은 풀꽃들도 스프링걸님이 이름을 불러주어 기뻐할 것 같아요~^^
예전에 친구 가족과 함께 무주로 놀러 가는 길에 논개사당엘 가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논개사당이라는 단어가 반갑네요~
스프링걸님은 날씬하시네요~ ㅎㅎ
전 반대라... 사진 올라오면 그게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작은 풀꽃들도 스프링걸님이 이름을 불러주어 기뻐할 것 같아요~^^
언니가 얼굴을 지우고 올려서 좀 아쉽긴 해요...
언니는 깊이 있는 앎이라 부끄러운데 전 그동안 모르고 보던 이름 불러주기에도 급급해서 이름 알아가는 것만도 만족해하고 있어요~*
제가 불러주면 기뻐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