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4시간의 정전, 그리고 현대인의 소통View the full contextmirazrain (58)in #kr • 7 years ago 고생은 하셨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아날로그적인 시간을 보내셔서 좋으셨을거 같아요 ^^
그렇더군요. 가끔은 불편함을 통해서 감사함도 배우고 잃어버린것에 대한 애착과 향수에도 젖어보게했어요. 아날로그시절이 그리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