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축가를 할때 마다 느끼는 것View the full contextminaje (46)in #kr • 6 years ago 저희 남편이 결혼식에 축가 직접 부른다길래 전 뜯어말렸어요 ㅎㅎㅎㅎ
음... 남편분의 노래실력을 잘 알고계시거나, 오글거리는걸 싫어하시거나 둘중 하나일까요? ㅎㅎ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러가겠습니다